이른 새벽, 긴 뱃고동 소리와 함께 출동한 11척의 경비함. 바다 위는 실탄사격, 해상시위 진압, 외국 어선 검문검색,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뜨거웠다. 해양경찰청이 인천 앞바다에서 실시한 해상합동훈련 현장.(etv.donga.com)
■ 우주강국의 꿈 담은 KSLV 1호의 모든것
‘우리 땅에서 우리 위성을 우리 발사체로 쏜다.’ 꿈같은 일이 머지않았다.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KSLV 1호가 7월 말, 머나먼 우주로 날아간다. 우주강국의 꿈을 쏘아 올릴 KSLV 1호의 모든 것. 한국 발사체 기술이 북한 로켓을 넘으려면…. (stat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