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봉 안철수연구소 연구원(29·사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때 방어의 선봉에 섰던 화이트 해커. 한때 보안업체를 차렸다가 사기를 당해 노숙인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다음 달 해커올림픽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꿈꾸는 그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광화문 복원사업 어디까지 왔나
2010년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인 광화문 복원사업. 어디까지 진행됐나. 작업을 이끌고 있는 신응수 대목장을 현장에서 만났다. 광화문 복원사업의 주요 작업 과정, 진행 정도, 평생 문화재 복원에 매진해 온 목수 인생 50년에 대해 들었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