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계가 눈깜짝할 사이에 새로이 생기듯이 최첨단 기술도 경이로울 정도로 발전해 가는 것이 현대사회의 모습이다. 이러한 사실이 의아하지 않고 당연시 되리만큼 모든 사업에, 기술의 발전에 혁신을 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요즘은 병원도 마케팅 경영시대라는 인식의 변화가 증폭됨에 따라 홈페이지 관리, 홍보마케팅, 맞춤형 CRM 관리 등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들에게 편의를 더해주며 각 병원마다 병원의 차별점을 차별화하고 그것을 홍보하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료관광이 늘어나고 의료산업에 관심이 커지는 만큼 이를 실무적으로 관리해 줄 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현실적 추세이다.
이처럼 의료서비스에서는 의료관광을 통한 해외환자유치 마케팅전문가도 따로 필요로하기 마련이다.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가를 발굴, 육성하는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의 의료서비스 마케팅 전문가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다.
의료마케팅 전문가 프로그램은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의료시장의 변화 추세를 이해하고, 이러한 변화의 목적인 경쟁력 향상에 필수적인 마케팅 인 사이트를 배양시키는 데 있다.
또한 심화되는 메디컬 시장의 경쟁 환경에서 시장기회를 발굴하여 의료기관의 효과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한다.
교육 내용은 포괄적으로 변화하는 메디컬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대응전략에 관한 사례,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갖추어야 할 인사이트(insight)마케팅 관련개념, 향후 메디컬 시장의 변화방향에 대한 논의를 배우면서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마케팅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중앙대학교산업교육원에서는 이와 같은 과정을 교육한 후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다.
마케팅이 지향하는 것은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한층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끄는 것이 아닌가 한다.
메디컬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며,도전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보다 나은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해 중앙대학교 의료서비스 마케팅전문가에서 그 꿈을 향해 한발 더 도약해 보지 않겠는가!
중앙대학교 산업대학원 의료서비스 마케팅전문가 교육과정에서 모집하는 정원은 20명이며, 대상은 메디컬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의료 서비스와 관련된 기관의 중간 관리자급 이상이며, 교육기간은 2009년 9월 16일~ 2010년 1월 27일(20주)이며, 모집 기간은 2009년 ~ 2009년 8월이다. 물론 수료 후에는 총장명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외식산업경영자
여성의 사회 진출확대와 국민소득의 증가, 여가시간의 확대, 식생활 패턴의 변화, 정보화 산업의 발달 등을 그 요인으로 들 수 있다.
가속화되는 성장과 변화로 인해 가벼이 먹을 수 있으며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 그런 요인도 강하게 드러남에 따라 패스트푸드 및 패밀리레스토랑 등 많은 외식산업체가 생기게 되었고, 웰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건강메뉴도 늘어나게 되었다.
성공을 이끄는 교육은 따로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 만큼 중앙대학교산업교육원 외식산업경영자 교육과정은 개설이래 지난 15년간 최고의 외식산업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 외식산업 회계부터 창업계획, 메뉴경영, 주방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 중이다.
외식산업 종사자나 외식사업 창업 예정자 경영자 및 관리자 그리고 외식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현재모집 중이며 교육기간은 1년(30주): 2009. 9월~ 2010. 6월 이다. (선착순 접수)
자료출처: 중앙대학교산업교육원
홈페이지: http://mecca.cau.ac.kr
문의전화: 02-820-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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