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내 되는 비법! 낮과 밤이 다른 아내?

  • 입력 2009년 9월 8일 14시 33분


-불륜, 이혼 많은 시대, 남편 사로잡는 비법 필요

드라마 ‘두 아내’, “밥줘”등의 불륜관련 드라마가 늘어나고 있다. 자극적인 이야기로 시청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들 드라마가 많은 여성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현실과 그리 동떨어진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편에게 낮에는 내조의 여왕이 되고, 밤에는 젊고 아름다운 불륜 대상처럼 짜릿하고 자극적인 아내가 되어 남편이 마치 두 아내를 거느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해보자! 물론 몇 가지 노력과 의료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밤에 더욱 젊어지는 비법에 대해 뉴본산부인과 최중호 원장의 도움말을 들어보았다.

◈ 늙었다고 포기하면 안 되는 부부관계!

나이가 들면서 여성은 피부가 늙어 외모의 아름다움을 잃는 것뿐만 아니라 온 몸의 근육이 힘이 떨어져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대부분의 여성, 특히 자연분만 수술이나 성관계의 경험이 많은 여성의 경우, 질의 수축력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문제는 부부관계를 할 때 성감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질 수축력이 떨어진 채로 방치하면, 긴장성 요실금이나 질에서의 가스 배출 같은 증상이 생기고 평소에도 질이 헐겁고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 여성으로서의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으므로, 혹은 부부의 권태기 등의 이유를 앞세워 부부 성생활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게 될 뿐 아니라 비단 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불륜, 이혼, 두 아내 등이 현실화 되는 것은 어쩌면 시간문제가 될 수도 있다.

나이가 많고, 성경험이 아무리 많은 여성이라도 처녀시절의 질의 모양과 크기, 수축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쁜이수술, 즉 ‘질스프링성형’이 그것이다.

▲ 원조 스프링수술, 노하우가 달라!

질 스프링수술은, 고탄력의 의료용 재료로 골반근육 대신 수축력 및 탄력을 만들어 주는 뉴본산부인과의 여성 질성형이다.

보통 질의 앞쪽만 좁아지고, 질의 깊은 곳은 넓어진 상태는 그대로 방치하는 여성 질성형과 다르게 질의 안쪽 깊숙한 곳까지 예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 주는 시술이다. 따라서 요실금이나 질방귀 현상 등을 개선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뉴본 산부인과에서는 이 질 스프링 수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술했고, 이에 대한 상표권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뉴본 산부인과 최중호 원장은, “질스프링술은 특정 부위에 적당한 깊이로 수술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매우 세심한 수술법이 필요하다. 이 시술의 효과는 반영구적이며 링이 노출되거나 끊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설명했다.

도움말 : 뉴본산부인과 최중호원장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donga.com & ePR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