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기능 강화식품 에너제트 X(www.EnerZet.com)를 만든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와 함께 불임의 원인 및 해결 방안에 대해 알아봤다.
불임의 원인은 여성의 경우 생식기 관련 질환(배란장애, 난관이상, 자궁경관 이상, 자궁내막증, 낙태시술로 인한 나팔관의 염증 등)으로 발생하며 남성의 경우 정자 자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공통적 외부 요인으로는 각종 치료제의 남용, 지나친 흡연과 음주, 환경호르몬(살충제,방향제,플라스틱 유해물질,다이옥신 등), 노트북이나 게임기의 전자파 등 다양하다.
그렇다면 의학적으로 남자 여자 모두 정상인데 임신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흔한 원인은 정자와 난자가 여성의 난관(나팔관)에서 수정된 후 자궁 내에 착상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정상적 부화(수정란이 배아가 되는 과정)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즉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배아를 형성하지 못하고 여성의 질을 통해 배출되게 된다.
만약 여성 쪽에 의학적 결함이 없다면 부화와 배아 형성의 실패 원인은 대부분 건강하지 않고 허약한 남성의 정자가 원인이다.
만약 정자의 활동성이 약해 인위적 결합(인공수정)을 거치더라도 정자 자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결국 배아를 형성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남성의 건강과 성기능적 치료를 목적으로STM-b라는 천연복합 물질을 만들었다.
STM-b에는 홍삼과 마카, 흑마늘 성분을 수년간 연구하다 불임치료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동양의 불임치료처방(오자연종환 : 구기자, 토사자, 복분자, 사상자, 오미자)을 접목해 개발한 것이다.
지난 해와 올해 초 연구소 및 불임클리닉, 제휴 대학병원 등이 공동 참여한 산학연계 임상실험에서는 STM-b를 투여한 남성의 정자 생성이 눈에 뜨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동시에 불임여부를 결정짓는 정자의 활동성과 개체수도 왕성하게 증가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40대를 기준으로 평균 정자수 증가율이 2.5~3배에 달했으며 특히 정자수가 극히 모자란 한 불임 남성의 경우 무려 100배까지의 정자수 증가 수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불임 환자의 경우 정자 개체수가 극히 모자라 증가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커진다.)
남성의 평균 결혼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성공적 임신과 건강한 태아 형성을 위해서는 정자의 활동성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노화된 정자를 통해 얻어진 태아는 확률적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할 수 밖에 없고 학습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 관계자는 "STM-b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정한 축적된 신약개발 특허 노하우(뇌질환, 천연물 항암제, 성기능 치료 조성물)로 개발돼 의약품에 버금가는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STM-b에는 수백년간 자양강장과 원기회복을 위해 사용돼온 홍삼(진세노사이드)과 고대 잉카의 신비물질인 마카, 발효 흑마늘의 기능성 성분이 특허 추출 방식으로 5배 이상 다량 농축돼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중국 명나라 의서 및 동의보감에서 남성의 성기능 개선과 불임치료 처방으로 사용해온 오자연종환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남성의 강한 에너지 회복과 성기능 개선, 불임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현재 STM-b를 94.2% 함유한 에너제트 X라는 제품을 출시했으며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는 인터넷에서 에너제트라는 단어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얻을 수 있다. (02-887-9330/9350)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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