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에이지아이 생명공학연구소에 따르면 8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비아그라에 버금갈만한 천연 성기능 개선물질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해외로는 신물질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아 원료형태로 수출을 해왔으나 국내에서 일반인들이 구입할수 있도록 상용화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STM-b라는 이 특허 천연복합 물질을 개발한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됐다.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중기청 등의 바이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R&D 중심의 벤처 연구소다.
현재는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각종 기능성 물질과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STM-b'은 정상인의 경우 투여 후 약 1~2주내에 발기력 등 뚜렷한 성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40대 기준 평균 정자수 증가율이 2.5~3배에 달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정자수가 극히 적은 한 불임 남성의 경우 무려 100배까지의 정자수 증가 수치를 나타낸 점이다.
STM-b의 핵심성분은 추출한 발효 흑마늘과 홍삼 진세노사이드 그리고 고대 잉카제국에서 다산과 정력강화를 위해 복용해온 마카 활성성분이다.
모든 원료를 특허추출 기술로 5~10배 고농축 배합함으로써 단기간에 부작용 없이 성기능 개선과 불임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더욱이 동양인의 체질을 고려해 중국 명나라 의서 및 동의보감에서 성기능 강화와 불임치료 처방으로 사용해온 오자연종환(구기자,토사자,복분자,사상자,오미자)까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그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번 연구개발로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대상은 바로 성기능이 현저히 감퇴된 40-50대 중년 남성과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이다.
개발 연구소와 산학협력 불임클리닉의 임상 결과 성기능의 경우 정상인은 1~2주 내에 성욕과 발기력이 공통적으로 증가했으며 성기능이 현저히 약해진 중년층이라도 1개월 내에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남성의 평균 결혼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성공적 임신과 건강한 태아 형성을 위해서는 정자의 활동성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노화된 정자를 통해 얻어진 태아는 확률적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할 수 밖에 없고 학습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STM-b는 성기능이 감소한 중년들이나 늦게 결혼하는 남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신비의 물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국내 일반인들을 위해 비의약품용으로 경구 섭취가 가능한 STM-b 함유제품을 출시했으며, 에너제트(www.EnerZet.com)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시판되고 있다.
에너제트는 전체 제품 함량의 94.2% 가 고농축 STM-b로만 이루진 전문 메디컬 제품으로 남성의 강력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 관계자는 "STM-b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정한 축적된 신약개발 특허 노하우(뇌질환, 천연물 항암제, 성기능 치료 조성물 등)로 개발돼 의약품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산학협력기관인 춘천인성병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 전문 연구기관들과 공동 네트워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여성 불임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움말 : 에너제트 X
홈페이지 : www.EnerZet.com
상담전화 : 02-887-9330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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