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KT ‘전국통일 요금제’ 내놔
업데이트
2009-10-12 03:19
2009년 10월 12일 03시 19분
입력
2009-10-06 02:58
2009년 10월 6일 0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는 전국 어느 곳에 전화해도 시내요금(3분당 39원, 3년 약정 기준)으로 통화가 가능한 ‘전국통일 요금제’와 집 전화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한형 정액제’를 내놨다고 5일 밝혔다. 상한형 정액제는 정액 요금의 5배까지 통화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예를 들어 ‘1만 원 정액형’에 가입하면 최대 5만 원까지 추가 요금 없이 통화할 수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