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식사는 불규칙해지고 운동량도 줄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동료, 친구들과 마셔온 술로 몸속에는 원치 않는 지방만 계속 쌓여간다.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와 함께 늘어만 가는 복부를 보니 걱정이 된다. 내장비만이라고도 불리는 복부지방은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복부지방의 위험성이 알려지고 S라인 열풍이 불면서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해당되는 또 하나의 건강법이 되고 있다. 한번쯤은 시도해 봤을법한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사량을 줄이거나 끼니를 거른다고 답했다. 그 외에 다이어트 약물이나 보조제 복용, 병원 시술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잘못된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섭취량에 따라 지방 흡수율이 높아지고 대사율이 떨어지는 등의 위험성이 있어 더욱 신중히 고려돼야 한다.
이런 가운데 천연 자연 식품인 '감귤'에서 체지방 감소의 효능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된다. 농촌진흥청이 특허출원(제08-16812호)한 실험결과를 기술 이전해 만든 다이어트 식품 '감비슬림'(www.gambislim.co.kr)이 바로 그것이다.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에 좋고,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입증되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감비슬림'을 2개월째 복용하고 있다는 직장인 A씨는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과자나 육류 위주의 식사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섭취해 변비의 고통에 시달려왔었다.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 증상이 심해져서 금세 포기해버렸지만 감비슬림을 복용하면서 변비의 고통의 사라졌고 다이어트도 효과도 나타나 만족한다고 말했다.
기존 다이어트 제품은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이 대부분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감귤은 자체 성분이 비만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감귤의 비만 억제효과는 감귤의 주황빛을 띠게 만드는 색소인 플라보노이드에 함유된 비타민P 때문. 이는 몸에 있는 지방을 연소시켜 체지방, 특히 복부지방이 감소하고 체중감량 시 발생하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를 방지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것이다.
이 내용은 MBC, KBS 등의 지상파와 각종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보도되기도 했다. 이후 농촌진흥청은 감귤의 효능을 실험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감귤의 우수한 맛과 효능을 알리고 감귤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실제 감귤 다이어트 식품 '감비슬림'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업체측은 수면 전 1포를 섭취하는 것으로도 체지방 분해는 물론 변비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감비슬림(080-214-8888)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