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쌍둥이자리 유성우 내주 초 ‘반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11 13:43
2010년 12월 11일 13시 43분
입력
2010-12-11 13:35
2010년 12월 11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알려진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가 다음주초 겨울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천문학자들은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올해에도 연말 크리스마스철에 맞춰 다음주초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유성우는 시간당 100개 이상의 유성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등 올해 최고의 유성우가 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성우는 오는 13일 해가 지는 대로 관찰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우주쇼가 절정을 이루는 시간대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14일 0시부터 일출 사이에 일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북반부에서는 육안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NASA는 오는 12일부터 16일 사이 기상여건이 괜찮을 경우 밤하늘에서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다른 유성군과 달리 지구궤도를 가까이 스쳐가는 소행성 파에톤(Phaethon)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으로 어느 곳에서든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보고싶은 사람 있냐” 생전 법정스님께 물으니…
☞ 전체 36% 지지…박지성, 맨유 11월 최우수 선수로
☞ 300만 예비군, 동원·훈련 시 72만명 ‘제외’…왜?
☞ 학원 안 다니고 수능 3과목 만점…“공부 비결 따로 있어요”
☞ ‘K-1 국회’ 논란 김성회“사실 비밀 경호원…”
☞ 공정위 “롯데마트 5000원 치킨 예의주시”
☞ 아이유에게 ‘백허그’ 당한 행운남은 누구?
☞ ‘시크릿 가든’ 길라임은 이미 죽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입에 음식 있는데…3분만에 1살 아기 밥 먹인 보육교사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