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서울아산병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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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과민성 방광과 전립샘 비대증 임상연구에 참가할 환자를 모집한다. 과민성 방광 치료제 연구 대상자는 1일 배뇨 횟수가 8회 이상이고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세가 2회 이상인 만 20세 이상 남녀. 전립샘 비대증 연구는 소변 보기가 힘들고 전립샘이 큰 45세 이상 남성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시험약과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3010-6340

중앙대병원이 갑상샘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센터는 최신 로봇수술 장비와 초음파 장비를 갖췄다. 병원 측은 내분비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료진을 신규 채용해 효율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고 병실도 증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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