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한방 면역 암 치료

  • 입력 2011년 4월 20일 11시 22분


‘암’이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균 수명까지 살게 될 경우 남성은 3명중 1명, 여성은 4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암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암을 치료하는 전문 병원이나 암 센터를 비롯 암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한의원 등 다양한 치료기관이 양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계에서 수년간 인체의 면역력에 대해 주목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임상실험과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실험과 연구 결과에 의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암 한방치료는 면역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증강시켜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고 있다.

TV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치료 사례를 공개하면서 한방 면역 암 치료를 소개해온 소람한의원은 10여년간의 면역력에 대한 연구와 치료사례를 바탕으로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을 비롯해 뇌종양, 혈액암, 흑색종, 림프종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병되는 암을 치료하고 있다.

소람한의원의 한방 면역 암 치료법의 핵심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암의 표면적 제거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면역세포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에 있다.

효과적인 암 치료를 위해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 특성 등을 고려해 1:1 맞춤으로 설계되는 면역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양한방 협진 클리닉을 통해 현대의학과 연계하여 암 수술 전후의 면역관리, 항암, 방사선 요법과의 병행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소람한의원은 현대의학으로도 쉽게 극복할 수 없는 난치성 질환인 암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인체의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자연치유를 통한 암의 예방과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한 암 예방 면역치료도 소개하고 있다. 면역을 올리는 소람면역약침, 소람산삼수를 기본으로 인체의 한열승강 밸런스를 맞춰주는 뜸, 신체활동의 균형을 잡아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침과 탕약을 사용하는 소람한의원은 인체본연의 기운을 북돋아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되지 않도록 치료한다는 것이다.

암을 치료하는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한방 면역 요법들 가운데 차별화된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람한의원의 한방 면역 암 치료는 환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 치료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동시에 양한방 통합 치료를 통한 암 치료율의 상승, 항암과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감소, 암 세포 소멸, 체력회복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1:1 상담 및 예약 게시판을 운영중인 소람한의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환자 중심의 한방 면역 암 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환자들의 호전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면역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증강시키는 것이 암을 이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전하는 한방 면역 암 치료는 ‘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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