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왜 코젤 가슴성형이 대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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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18일 15시 20분


최근 대한민국 남성들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외모 트렌드는 청순한 외모에 마른 몸매, 풍만한 가슴, 즉 전형적인 베이글녀가 대세라 할 수 있다. 여성들은 아름다운 가슴을 드러낼 수 있는 옷들을 입으며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곤 하는데, 이 때문에 작거나 빈약한 가슴의 경우는 여성에게 있어 작지 않은 스트레스를 안겨 준다.

최근에는 빈약한 가슴으로 인해 고민만 하는 여성들이 줄어들고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개선하고자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 되었다.

이렇게 가슴성형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할수록 가슴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 또한 점차 진화해가고 있는데 부작용이 심하고 티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식염수 팩보다는 실리콘젤과 같은 보형물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특히 보형물 중에서도 부작용 없이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는 것은 단연 코젤이라 불리는 ‘코헤시브젤’이다.

코젤은 반고체상태의 응집력 있는 젤의 형태로 채워져 있는 보형물로 한국과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1993년부터 사용되어 임상실험이 완료된 안전한 보형물이다. 2007년 미국 FDA의 사용승인에 이어 한국에서도 식약청 승인으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젤을 사용한 가슴확대성형은 보통 겨드랑이, 유륜, 가슴 밑 절개선 등 최대한 흉터가 보이지 않는 부위를 절대하여 삽입한다. 흉터에 대한 우려 때문에 가슴성형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많지만 실제로 수술을 한 여성들의 경우 생각 보다 흉터가 오래 가지 않고 티가 나지 않는다고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가슴성형전문병원으로 잘 알려진 뽐므클리닉 허선녕 원장은 “현재로써 코젤은 진보적이고 안전한 가슴성형 보형물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모양과 촉감이 자연스럽고, 기존 보형물에 비해 견고하기 때문에 행여 백이 터지거나 손상되더라도 내용물이 인체로 흐르지 않아 안전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허선녕 원장의 설명대로, 코젤은 내용물을 둘러싼 외피가 파열된 경우에도 젤의 응집력이 커서 주변으로 퍼지지 않고 가슴 형태가 유지되며, 감촉 또한 식염수 팩에 비하여 더욱 부드러워 불쾌한 이물감이 덜하고 자연스럽다.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미 가슴성형 시장의 90%이상을 코젤이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통계를 통해서도 코젤의 안전함과 우수성이 입증된다. 또한 코젤은 유방암의 발생율을 전혀 증가시키지 않으며 모유수유에도 아무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 원장은 “현재 미국 FDA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코젤은 멘토사와 엘러간사의 제품이 유일하다. 이 두 제조사의 코젤이 인체에 가장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은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멘토사와 엘러간사의 정품 코젤만을 사용하고 있고 수술 고객들에게 인증서 카드를 제공하며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코젤 가슴성형 수술시 반드시 정품 코젤인지 여부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도움말 : 가슴성형전문 뽐므클리닉 허선녕 원장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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