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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신작 게임 ‘워렌전기’ 접속자 폭주 이용제한 연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1 22:46
2011년 9월 21일 22시 46분
입력
2011-09-21 22:45
2011년 9월 21일 2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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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원(대표 홍창우) 신작 ‘워렌전기’가 21일 오후 3시 공개서비스 시작했지만 접속자 폭주로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워렌전기는 공개서비스 시작 1시간만에 접속자 폭주로 장애가 발생해 임시페이지로 전환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알트원 측은 오후 7시30분에서 10시까지 이용자 접속 제한조치를 취했지만, 10시 이후에도 정상서비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알트원 측은 첫 장애 발생시 접속자 폭주로 인해 불가피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으며, 오후 11시까지 접속을 제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했다.
‘워렌전기는 지난 4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요 콘텐츠의 점검 및 집중적인 개선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규전, 섬멸전, 공성전, 정복전의 전쟁시스템에서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최대 4명 고용 가능한 용병시스템 등의 특징을 가지며,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유저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자동 내비게이션 시스템’, ‘자동 타겟 설정’, ‘아이템 습득 알리미’ 등의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이밖에 유저들의 안전한 아이템 거래와 개인 정보 보호 및 해킹 피해 예방을 위해 MOTP/OTP 서비스를 비롯하여 2중 보안 시스템과 자동 사냥 방지 시스템을 적용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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