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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앵그리버드’ 제작 로비오 부사장 내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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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07:00
2011년 10월 21일 07시 00분
입력
2011-10-21 07:00
2011년 10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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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를 만든 헨리 호움 로비오 수석부사장이 한국에 온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1월 2·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콘텐츠 2011 어워드&컨퍼런스’의 초청연사를 20일 공개했다.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로비오의 수석부사장 헨리 호움도 연사로 초청됐다. ‘게임 앱이 일으킨 게임 산업의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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