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단독]“러 화성탐사선 대서양 추락할 듯”… 오늘 밤 한반도 통과
Array
업데이트
2012-01-14 03:00
2012년 1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2-01-14 03:00
2012년 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11월 9일 발사된 뒤 정상궤도 진입에 실패한 러시아의 화성탐사선 ‘포보스-그룬트’가 15, 16일 30개 안팎의 파편으로 쪼개져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우주청이 밝힌 예상 추락 지역은 아르헨티나 동쪽 대서양 해상. 13일 대전의 천문연구원 상황실에서 공군본부 항공우주과 소속 장교가 연구원 직원과 함께 추락 위성의 궤도를 살피고 있다. 이 위성은 14일 오후 7시 14분 한반도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