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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방통위 ‘액티브X’ 사용 자제 위해 실태조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18 07:00
2012년 1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2-01-18 07:00
2012년 1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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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비표준 기술 액티브X(ActiveX) 사용을 자제하도록 정기적으로 사용 실태를 조사해 발표할 계획이다. 분기별로 금융기관, 포털, 쇼핑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 사용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
액티브X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비표준 기술이다.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나 모바일·HTML5 환경 등에서 구동되지 않아 불편을 준다. 악성코드의 유통경로로 악용되고 있기도 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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