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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인터파크 전자책 전용단말기 ‘비스킷’ 4000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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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7:00
2012년 2월 22일 07시 00분
입력
2012-02-22 07:00
2012년 2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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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전자책 전용 단말기 ‘비스킷(사진)’을 소셜커머스에 6만4500원 특가로 선보여 5일 만에 40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비스킷은 TTS(읽어주기), 전자사전 등 전자책 읽기에 도움을 주는 부가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인터파크도서는 현재 베스트셀러 도서를 포함해 8만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판매 중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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