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굿모닝!]애플, 차세대 아이패드 첫 선 보여
채널A
업데이트
2012-03-08 09:27
2012년 3월 8일 09시 27분
입력
2012-03-08 07:23
2012년 3월 8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의 차세대 모델이
조금 전 미국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속도와 화질 면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합니다.
이지형 기자입니다.
▶
[채널A 영상]
애플 “아이패드3가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리포트]
"오늘 우리는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하려합니다."
차세대 아이패드는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9.7인치 크기로
기존 아이패드2와 외관상 크게 다르진 않지만
성능면에서 다양하게 개선됐습니다.
[팀쿡 / 애플 CEO]
이번 아이패드는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 된 겁니다. 애플이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 범주를 재정립한거죠.. 놀라운 정도의 진보입니다..
4세대 통신망인 4G LTE를 지원해
초당 72메가비트의 그래픽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아이패드 2에 비해 4배 이상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영어와 불어,
독일어, 일본어가 가능한
음성명령기능도 지원합니다.
아이패드의 고질적 문제였던 배터리 수명은
3G에서는 10시간,
4G에서는 9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애플은 오는 16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이날부터 예약주문을 받습니다.
새 아이패드의 가격은 와이파이망에서만 구동하는
최저 499달러짜리부터
최고 699달러까지 다양합니다.
애플은 이 제품을 '아이패드3'라 부르지 않고
'새로운 아이패드'라고만 소개했습니다.
새 아이패드의 1차 출시 국가에
우리나라는 포함돼있지 않아
국내에서 사려면 다소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이지형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책 ‘정치가 왜 이래’ 출간…“나라에 대한 꿈과 정치 역정 기록”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