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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상상하기 싫은 1초 후,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1:08
2012년 3월 15일 11시 08분
입력
2012-03-15 10:58
2012년 3월 1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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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싫은 1초 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상상하기 싫은 1초 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은 과거 ‘1초 후 무서운 사진’, ‘1초 후가 궁금한 사진’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사진들을 모아 놓은 이른바 ‘1초 후 시리즈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들의 포인트는 사진에 담긴 상황의 1초 후 예상되는 일들이 불러오는 아찔함에 있다.
스쿠버다이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그 뒤에서 상어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는 것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선생님, 산악자전거를 타고 암벽을 지나가는 중 넘어지고 있는 모습 등 보기만 해도 아찔한 모습들이다.
또한 요리 중 소면을 떨어트려 바닥에 퍼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은 그 후 사태를 수습할 상황을 떠올리게 돼 짜증을 불러오기도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상상하기 싫은 1초 후 사진들이다”, “합성한 것 같은 사진들도 눈에 띈다”, “저 상황을 포착한 사람들도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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