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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G마켓 vs 11번가 ‘통큰 3D TV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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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3-20 07:00
2012년 3월 20일 07시 00분
입력
2012-03-20 07:00
2012년 3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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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인치 70만원대 한정판매 돌입
온라인 유통 업체들이 LCD와 LED TV에 이어 3D TV까지 저가에 내놓으며 치열한 ‘통큰 TV’ 경쟁을 벌이고 있다.
G마켓은 반값 LED TV에 이어 파격적인 가격의 3D TV 2종을 국내 출시한다.
20일 오전 10시 42인치 3D TV를 77만9000원에 250대 한정 선착순 판매한다. 타 브랜드 제품보다는 2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22일 오전 10시에는 55인치 제품을 149만원에 250대 한정 판매한다. 비슷한 사양의 3D TV가 300만원을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파격적인 판매가격이다.
두 제품 모두 3D 콘텐츠 및 영사기 전문 제조사 케이디씨의 제품이다. 패널을 포함해 보증기간은 1년이다.
이에 앞서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도 19일 200대 한정으로 ‘쇼킹 TV 3D’를 판매했다. 가격은 78만9000원이다.
42인치 화면에 국산 풀 HD LED S-IPS 패널을 탑재했다. 품질과 설치, 애프터서비스 등은 11번가가 대우일렉서비스를 통해 책임 관리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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