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대열에 최근 가수 및 예능 활동까지 폭을 넓히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톱모델 장윤주가 가세했다. 장윤주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잡지 ‘럭셔리’ 4월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LG전자의 5인치급 대화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뷰’를 강하게 추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장윤주는 “최근 페이스북에 빠져서 아침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며, “멜로디나 가사가 생각났을 때 노트나 수첩에 적는 것보다 바로 휴대폰에 녹음하거나 타이핑하곤 하는데, 옵티머스 뷰에 있는 퀵 메모 기능이 이런 작업을 더 간단하게 만들어 준다”고 밝히며 옵티머스 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퀵 메모 기능이란 원하는 글씨나 그림을 생각나는 즉시 펜이나 손으로 기록해 둘 수 있는 옵티머스 뷰 특유의 기능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장윤주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슬림한 두께 역시 옵티머스 뷰의 장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옵티머스 뷰는 이달 초 출시된 LG전자의 전략폰으로, 5인치 크기에 4:3 비율의 화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톱모델 장윤주가 옵티머스 뷰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메모, 독서, 인터넷, 업무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활용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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