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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갤럭시게이트, 韓中 동시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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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3-30 17:38
2012년 3월 30일 17시 38분
입력
2012-03-30 17:34
2012년 3월 30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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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개발사 갤럭시게이트의 한국과 중국 시장 동시 공략이 상반기 중 가시화 된다.
갤럭시게이트는 4월 5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무림전’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테스트 후 4월 중 곧바로 공개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신무림전’은 중국에서 87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파워 있는 브랜드다. 현재도 30~40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나타내고 있다. 인기무협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갤럭시게이트는 ‘신무림전’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 퍼블리싱을 계약을 맺었다.
중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나스닥 상장사 더 나인을 통해 MMORPG ‘로쉬온라인’을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다.
로쉬온라인이 중국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더 나인이 4월부터 ‘로쉬온라인’을 전략게임으로 선정해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서다. 중국 유저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는 점도 ‘로쉬온라인’의 중국 성공을 점치게 하는 부분이다.
갤럭시게이트는 C7GAME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이스타온라인’도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C7GAME은 중국 컴퓨터 비즈니스 솔루션 유통회사로 영업력과 마케팅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6월과 7월에는 신작 2종도 공개한다.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 된 요소를 두루 갖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미 소식을 접한 해외 퍼블리셔들의 러브콜이 쇄도할 만큼 게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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