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정복되지 않은 음식 TOP5, “40%는 그 자리에서 토악질”
Array
업데이트
2012-04-05 10:12
2012년 4월 5일 10시 12분
입력
2012-04-05 09:58
2012년 4월 5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복되지 않은 음식’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정복되지 않은 음식 TOP5, 정말 어마어마하네’
어떤 대식가들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음식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복되지 않은 음식 TOP5’란 제목으로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운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들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으로 공개된 5가지 음식은 수많은 도전자가 정해진 시간 내에 먹는 미션에 도전했지만 모두가 실패한 것들이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은 댓바의 ‘댓 버거’로 지름 30cm의 버거와 1/4파운드 프라이, 어니언링을 1시간 내에 먹어야 하는 것이 미션. 40명의 도전자가 있었지만 전원 실패했다고 한다.
니탈라스 타이멕스 쿠진의 ‘인페르노 보울(비옥불수프)’은 자그마치 1.4리터의 수프로 30분 내에 먹어야 성공이지만 116명의 도전자가 모두 실패했고 그 중 40%는 그 자리에서 구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19시간을 제공했지만 175명의 도전자가 모두 실패한 ‘더 풀 오 불(The Full-O-Bull)’등의 정복되지 않은 음식들이 소개됐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보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선 이런 거 안 하나? 도전해보고 싶다”, “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축제 때 해봤는데 초코파이 한 개를 30초 안에 먹는 것도 힘들더라” 등의 댓글을 달며 흥미를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