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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엄마가 본 내 친구들, “우리 엄마만 그런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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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15:17
2012년 6월 7일 15시 17분
입력
2012-06-07 15:14
2012년 6월 7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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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9gag.com
‘엄마가 본 내 친구들’
인터넷상에 올라온 ‘엄마가 본 내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는 데 성공했다.
최근 유머 엽기 사이트 9gag 게시판에 올라온 ‘엄마가 본 내 친구들’은 내가 보는 친구들의 모습과 엄마 눈에 보이는 내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비교해 놓은 것이다.
이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며 국내에까지 퍼져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게시물 속 내 친구들은 ‘내가 볼 때’와 ‘엄마가 볼 때’ 완전히 상반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내가 볼 때’ 사진에는 활짝 웃는 밝은 모습의 친구들이 담겨있고, ‘엄마가 볼 때’ 사진에는 온몸에 문신을 한 불량배 같은 모습을 한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
‘엄마가 본 내 친구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된다. 우리 엄마도 내 친구들을 다 위험 인물로 본다”, “엄마들의 시선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똑같나 보네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등의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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