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모바일 교통카드 골라쓴다
Array
업데이트
2012-06-23 07:00
2012년 6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2-06-23 07:00
2012년 6월 2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KT
KT, 선불서비스 후탑재형 전환
이르면 올 연말부터 휴대전화에 적용되는 교통카드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KT는 티머니나 캐시비 등 모바일 선불교통서비스를 후탑재형으로 전환해 하나의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로 교통카드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모바일 교통카드를 위해 USIM을 별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교통카드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교통카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한국스마트카드(티머니 제공사), 이비카드·마이비(캐시비 제공사), 유페이먼트(탑패스) 등 교통카드 사업자 및 롱텀에볼루션(LTE) USIM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연내 서비스를 상용화 할 예정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