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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프리카 실제 크기, “미국, 중국 포함 18개국을 합친 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9:06
2012년 7월 2일 19시 06분
입력
2012-07-02 19:04
2012년 7월 2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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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프리카 실제 크기’
아프리카의 실제 크키가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프리카 실제 크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아프리카 대륙에 여러 나라를 넣어 본 것으로 중국, 미국, 인도, 멕시코, 페루, 프랑스, 스페인, 파푸아뉴기니, 스웨덴, 일본, 독일, 노르웨이, 이탈리아, 뉴질랜드, 영국, 네팔, 방글라데시, 그리스 등 18개국이 들어가 있다.
나라별 실제 면적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결과에 보는 이들이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처럼 세계 지도에서 보는 것과 실제 면적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고위도 지방으로 갈수록 왜곡이 심해져서 크기가 왜곡되어 나타나는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세계 지도가 만들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 실제 크기’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실제 면적이 이렇게 넓은 줄 몰랐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18개국을 합친 크기라니!”, “지금까지 그럼 잘못 알고 있던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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