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 폭소! “아이라인 지우니 못 알아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5 09:36
2012년 7월 5일 09시 36분
입력
2012-07-04 21:24
2012년 7월 4일 2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
‘아이라인’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이미지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 마리 판다의 변신 과정을 나타낸 그림. 이미지 속 판다는 귀부터 시작해 발, 팔 등에서 장신구를 떼어낸다.
특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한 것은 눈 화장을 지우는 부분. 스모키 화장을 연상시키는 눈 화장을 지워내자 아주 작은 눈이 드러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 게시물에 빵 터졌다”,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 게시물 너무 웃기다. 아이라인 지우니 백곰이 됐네”, “자려면 아이라인 지우고라는 말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현무 “사후세계 경험” 혀 내두른 이 운동, 체중 감량에 최고
푸틴, 30일 휴전 압박 속 군복 입고 쿠르스크주 방문
몽골서 날라온 황사에 전국 뿌연 하늘… 한낮 기온 18도 포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