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게임이 급했던 여자, 파티보다 레벨업 “어쩌면 게임 정모일 수도…”
Array
업데이트
2012-07-25 10:40
2012년 7월 25일 10시 40분
입력
2012-07-25 10:38
2012년 7월 25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게임이 급했던 여자’
파티장에서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기는 한 여성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임이 급했던 여자’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파티장으로 보이는 곳에 드레스를 입고 앉아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노트북으로 급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노트북에 게임으로 보이는 화면이 떠있어 황당함을 자아낸다.
이 모습에 글을 올린 네티즌은 ‘게임이 급했던 여자’라는 제목이 붙여 웃음을 주고 있는 것.
‘게임이 급했던 여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건 중독 수준을 넘어선 것 같다”, “드레스까지 곱게 차려입고 뭐하는 거지?”, “파티보다 레벨업이 중요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대법 “회사에서 받은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에 해당”
한강 “자유롭게 다니며 사람 관찰하는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