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입냄새 참는 강아지, 냄새도 극복! “우리도 사랑하게 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11:41
2012년 8월 7일 11시 41분
입력
2012-08-07 11:00
2012년 8월 7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입냄새 참는 강아지’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입냄새 참는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진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각종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사진에는 갈색 강아지와 흰색 강아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갈색 강아지가 흰색 강아지의 주둥이를 입안에 넣어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것.
그런데 이 두 강아지의 표정이 평온하고 변함없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 사진에 ‘입냄새 참는 강아지’라는 제목이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입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들 너무 귀엽네”, “정말 입내새 참는 강아지네요 표정이 애처로움”, “아직 이빨이 날카롭지 않아 망정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몽골서 날라온 황사에 전국 뿌연 하늘… 한낮 기온 18도 포근
아빠 오토바이 뒤에 타고 등교 초등생, 승용차 충돌로 숨져
동북아시아 성평등 1위 국가는 한국이 아닌 몽골이다?[시차적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