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잭 에프론, 저스틴 비버도 꼴불견?”
Array
업데이트
2012-08-08 17:00
2012년 8월 8일 17시 00분
입력
2012-08-08 16:52
2012년 8월 8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스카이스캐너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이제 공항에서는 패셔니스타들도 바지를 올려 입어야 할 것 같다. 여행객들이 뽑은 꼴불견 공항패션 1위로 ‘엉덩이골이 보이는 패션’이 뽑힌 것.
여행 비교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여행객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꼴불견 공항패션’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8%가 ‘엉덩이골이 보이는 경우’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땀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22%)’,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이 보이는 패션(4%)’, ‘남성의 가슴 털이 보이는 패션(2%)’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 설문 조사 결과에 많은 네티즌들이 의아함을 드러냈다. 잭 에프론, 저스틴 비버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려 입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지 내려 입는 거나 가슴골이 보이는 패션은 꼴불견은 아닌데”,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그럼 꼴불견?”, “다른 항목들은 꼴불견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