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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부담백배 화장실 ‘경악’… “민망해! 웬만하면 그냥 참을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4 10:52
2012년 8월 24일 10시 52분
입력
2012-08-24 10:44
2012년 8월 24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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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부담백배 화장실’
볼일을 보기 다소 부담스러운 화장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담백배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좌변기 뚜껑에 사람의 눈과 코가 그려져 있다. 특히 통 안으로는 입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어 민망하면서도 다소 부담스러운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서는 2개의 좌변기가 서로 마주하고 있어 황당함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담백배 화장실 경악스럽다”, “부담백배 화장실 대박 민망하다”, “부담백배 화장실 싫다. 웬만하면 그냥 참을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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