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강박증 유발 사진, 자꾸 신경 쓰여… “안 보는 게 나을 뻔했다”
Array
업데이트
2012-08-24 14:05
2012년 8월 24일 14시 05분
입력
2012-08-24 14:03
2012년 8월 24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강박증 유발 사진’
강박증을 유발하는 사진들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일정한 패턴으로 정리된 물건 중 하나만 삐뚤어진 모습이나 맨홀 뚜껑 때문에 도로에 그려진 선이 어긋나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일정한 모습에서 한 가지만 삐뚤어지거나 어긋나있는 모습이 올바르게 고치고 싶은 네티즌들의 강박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이 사진들은 ‘강박증 유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박증 유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제대로 고쳐놓고 싶다”, “이런 강박증은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네”, “강박증 유발 사진 괜히 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독감 사망에 화장장 대란, 4일장 치르고 타지역 원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