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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너무 바빴던 급식, “더 바쁘면 쌀과 물 제공할 기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4 15:01
2012년 8월 24일 15시 01분
입력
2012-08-24 14:52
2012년 8월 24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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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너무 바빴던 급식’
한 식판에 담긴 유부초밥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배꼽을 잡았다.
‘너무 바빴던 급식’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 두 장이 올라와 퍼졌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조리 시간상 만들지 못하였으니 숟가락으로 넣어서 드세요”라는 공지문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에는 유부초밥이 담긴 식판을 찍은 사진이 이어 공개됐다.
그런데 정말 밥과 유부가 따로 제공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너무 바빴던 급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바빴던 급식 정말 바빴나 보다 만들다 말았네”, “이러다 만들어 먹으라면서 쌀과 물이 제공되는 건 아닌지”, “너무 바빴던 급식 공지라도 해주니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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