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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설마 한 번 썼던 건… 아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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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8:50
2012년 8월 30일 18시 50분
입력
2012-08-30 18:31
2012년 8월 30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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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한 네티즌의 경험담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으로 사진 3장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에는 종이컵에 담겨있던 커피를 다 먹은 인증샷이 담겨있고 이 컵의 측면에는 ‘소변검사용 컵’이라고 프린팅돼 있다.
상황 설명에 따르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간호사가 준 커피를 고마워하며 받아먹었다. 그런데 다 마시고 컵을 버리려고 보니 그 컵이 소변 검사용 컵이었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경악하다 웃음을 터트렸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조심해서 먹어야겠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좋다고 마셨겠군”, “소변이 담겨있지는 않았겠지만 뭔가 찝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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