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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폭소’… “장동건 되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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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7:15
2012년 9월 4일 17시 15분
입력
2012-09-04 16:35
2012년 9월 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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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기발한 착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편의점에 진열된 음료 광고판과 잡지를 이용해 착시 효과를 선보인 모습. 절묘한 위치 설정으로 잡지 속 장동건과 하나가 된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너무 웃기다”,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대박~ 진짜 잘 찍었다”,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사진~ 웃고 넘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장동건 되기 어렵지 않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바코드 스캐너와 삼각김밥 등을 이용해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람머스를 만든 사진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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