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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강아지의 1년 뒤, “같은 개라고? 믿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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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18:56
2012년 9월 6일 18시 56분
입력
2012-09-06 18:48
2012년 9월 6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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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강아지의 1년 뒤’
한 강아지의 1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놓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강아지의 1년 뒤’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자그마한 체구의 앙증맞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뒤에 공개된 1년 뒤 모습이라는 개의 모습에는 귀여웠던 모습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서운 눈빛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 정도다.
‘강아지의 1년 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말 같은 강아지 맞나요?”, “다른 개 같은데?”, “강아지들은 급성장하는 시기가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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