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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우유통 새로운 발견 시리즈, 영수증 보관함, 화분, 삽 등 “버릴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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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20 15:09
2012년 9월 20일 15시 09분
입력
2012-09-20 15:03
2012년 9월 20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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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우유통 새로운 발견 시리즈’
최근 한 네티즌이 빈 우유통으로 쓰레받기를 만든 재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또 다른 여러 가지 활용법을 내놨다.
이 활용법들은 ‘우유통 새로운 발견 시리즈’로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시초가 된 우유통 재활용 아이디어는 손잡이 부분을 잘라 쓰레받기로 활용하는 것이었다.
이어 올라온 우유통 재활용 예는 쓰레받기를 만들고 남은 부분에 간단한 손잡이를 옆에 붙여 쓰레기통을 만드는 것이었다. 쓰레받기와 짝을 이뤄 더욱 보기 좋은 모습이다.
또한 우튜통의 손잡이 부분을 잘라내고 앞부분을 뾰족하게 만들어 삽을 만들고 나머지 부분을 오려 화분 받침대를 세트로 만든 활용법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유통의 단단한 하단 부분을 이용해 영수증 보관함을 만든 활용법은 완성도가 높아 더욱 관심을 받기도 했다.
‘우유통 새로운 발견 시리즈’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 정도면 우유통 새로운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들이 많네요”, “재활용해서 쓰레기도 줄이고 생활용품도 마련하고 일거양득!” 등의 댓글로 호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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