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초등학교 4학년 문제 ‘경악’… “저학년 수학 공부 다시 해야 하나?”
Array
업데이트
2012-09-25 11:53
2012년 9월 25일 11시 53분
입력
2012-09-25 11:27
2012년 9월 25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초등학교 4학년 문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푼다는 수학 문제에 많은 네티즌들이 당황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등학교 4학년 문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수학 문제집을 찍은 것으로 ‘빈칸에 알맞은 수를 써넣으시오’라는 문제가 담겨 있다.
위·아래로 여러 개의 숫자가 나열돼 있는 가운데 아래쪽 마지막 3개의 빈칸에 숫자를 채워넣는 문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 초등학교 4학년 문제 맞나?”, “그냥 초등학교 4학년 문제가 아니고 영재들이 푸는 문제 아닐까?”, “저학년 수학 공부 다시 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정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나열된 숫자들을 3자리씩 끊어 더하면 된다. 예를 들어 ‘148+847= 995’인 것이다. 따라서 빈칸의 정답은 920이다.
정답을 알게 된 사람들은 “수학 공식보다는 난센스에 가깝다. 설마 이런 게 시험 문제는 아니겠지?”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신임 변협 회장 김정욱 변호사… 첫 로스쿨 출신
[단독]이재명 “당 지지율 떨어진 이유 밝혀라”… ‘하락세 장기화’ 위기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