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예티 시베리아 포착’ 예티 생존설 힘 실리는 이유는… “러시아 정부가?”
Array
업데이트
2012-09-27 14:19
2012년 9월 27일 14시 19분
입력
2012-09-27 11:27
2012년 9월 27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시베리아 타임즈
‘예티 시베리아 포착’
전설의 설인 예티를 포착했다는 목격자들이 나타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러시아 매체인 시베리안 타임스는 “시베리아의 ‘예티 목격자’세 명이 설인을 찾기 위한 새로운 탐험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세 명의 남성은 시베리아 케메로보 지역에서 곰과 비슷하게 생긴 설인 예티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사실 예티 포착설이 힘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단지 목격자들의 증언 때문만은 아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정부가 케메로보 지역에 예티가 살고 있다는 증거로 괴물 손가락 화석을 포착했다고 밝힌 것이 ‘예티 시베리아 포착설’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예티의 목격담만 있을 뿐 어떻게 생존하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증거가 제시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예티 시베리아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티 시베리아 포착? 사진이라도 찍어두지”,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 정부는 뭐하는 거지?”, “확실한 증거가 공개되지 않는 한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군공항 이전’ 승인… TK신공항 청신호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공습… 올겨울 첫 비상저감조치 시행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