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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옵티머스 g 이어폰 쿼드비트 예약 폭주 ‘G어폰 대란’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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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9-27 16:14
2012년 9월 27일 16시 14분
입력
2012-09-27 16:01
2012년 9월 27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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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전자
LG전자의 모든 기술을 집약해 만들었다는 전략스마트폰 옵티머스 g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 아닌 번들 이어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모든 기술을 집약해 정성드려 만들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오후3시 40분) 포털사이트의 급상승 인기 검색어로 ‘옵티머스 g 이어폰’이 랭크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의 이유는 이 이어폰의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때문이다.
‘쿼드비트’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이어폰은 지난 25일 이어폰 전문 커뮤니티 골든이어스가 ‘옵티머스 g 번들 이어폰 리뷰’를 통해 그 뛰어난 성능을 평가하면서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고음의 대역폭이 넓고 투명하여 맑은소리를 내며, 하이파이 사운드와 가까운 소리를 낸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이 이어폰은 20만 원대 이어폰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능에 비해 가격도 1만 8000원으로 저렴해 이를 별도로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예약 주문량이 폭주해 각종 커뮤니티들에서는 이른바 ‘G어폰 대란’으로 불리고 있을 정도다.
옵티머스 g 이어폰 ‘쿼드비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옵티머스 g 성능도 대박인데 이어폰도 대박이네!”, “진짜 가격대 성능비 최고다!”, “저도 구매 예약해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옵티머스 g 이어폰은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사용된 커널형 이어폰으로 통화 마이크가 부착된 4극 플러그를 채택했으며, 케이블은 일명 ‘칼국수줄’로 불리는 플랫코드를 사용해 엉킴은 최소화하고 사용감은 높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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