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펀지밥 현실, “아이들 만화는 훼손하지 않는걸로~”
Array
업데이트
2012-10-01 11:39
2012년 10월 1일 11시 39분
입력
2012-10-01 11:30
2012년 10월 1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펀지밥 현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스펀지밥 만화와 현실의 차이’라는 이미지가 화제다.
만화 스펀지밥에 나오는 불가사리 캐릭터 뚱이는 물고기 친구의 등에 업혀 카트를 끌고가는 재미난 장면이 담겨 있다. 하지만 현실에선 불가사리가 촉수를 이용해 물고기를 먹는 모습이 조금은 끔찍해 보인다.
이를두고 네티즌들은 ‘스펀지밥 현실’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스펀지밥 현실’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화와 현실은 당연히 차이나는 법”, “진실을 알게되면 어른이 다 되는 것이다”, “굳이 왜 만화와 현실을 비교하는지”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아이들이 보는 만화는 훼손하지 않는걸로~”라고 말해 공감을 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