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친구의 귀여운 협박? “무슨 부탁이든 들어 줄 듯”
Array
업데이트
2012-10-05 10:24
2012년 10월 5일 10시 24분
입력
2012-10-05 10:04
2012년 10월 5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친구의 귀여운 협박’
한 네티즌의 친구를 향한 귀여운 협박에 네티즌들이 웃음보를 터트렸다.
이 사연은 ‘친구의 귀여운 협박’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친구가 아끼는 팬더곰을 인질(?)로 잡아 기숙사로 빨리 돌아오라고 협박하는 상황이 사진으로 담겨 있다.
특히 시간이 경과될 수록 점점 심해지는 다양한 협박 방법이 웃음을 자아낸다.
팬더곰 인형의 목에 빗을 대고 목숨을 위협(?)하는가 하면, 인형을 욕조에 넣기도 하고, 세탁기에 넣기도 한다.
게다가 사진들과 함께 올린 ‘험한꼴 당하기 전에 기숙사 빨리 와라’라는 메시지가 웃음을 더한다.
‘친구의 귀여운 협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친구의 귀여운 협박, 귀여워서 기숙사로 돌아가고 싶을 듯”, “친구가 혼자 많이 심심했나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