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동생이 깎아준 손톱, “코 파면 바로 응급실…”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10-19 10:12
2012년 10월 19일 10시 12분
입력
2012-10-19 10:08
2012년 10월 19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생이 깎아준 손톱’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이 깎아준 손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로즈업된 엄지손가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일반 손톱과는 달리 끝이 톱니 모양으로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자는 “목욕하고 나와서 동생이 손톱을 깎아준다고 해서 가만히 놔뒀는데 이렇게 만들어놨다. 내일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데…”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그야말로 손 톱이다”, “코 파면 바로 응급실”, “동생이 깎아준 손톱 너무 웃기다. 신종 네일아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동생이 깎아준 손톱 대박이다.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