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나라별 교실 모습, 누가 찍었나 했더니… “우리나라는?”
Array
업데이트
2012-11-12 10:29
2012년 11월 12일 10시 29분
입력
2012-11-07 09:56
2012년 11월 7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나라별 교실 모습’
‘나라별 교실 모습’ 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세계 각국의 교실을 돌며 찍은 사진으로 다양한 나라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런데 학생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지 않고 어두워 ‘나라별 교실 모습’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줄리안 저메인으로 2004년부터 유럽,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카타르, 타이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교실 풍경을 촬영했다고 한다.
‘나라별 교실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라별 교실 모습? 공부하기 싫은 마음은 똑같은가?”, “수업 중에 찍어서 표정이 안 좋은 듯”, “우리나라는 왜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도 전국 ‘미세먼지 습격’…주말에야 걷힐 듯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