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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냉정한 그룹 채팅, “이걸 또 자랑이라고…”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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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1-22 11:05
2012년 11월 22일 11시 05분
입력
2012-11-22 10:54
2012년 11월 2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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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냉정한 그룹 채팅’
냉정한 그룹 채팅이 네티즌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냉정한 그룹 채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대화창을 캡처한 것. 게시물 속에는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대화창에 초대됐다.
이어 한 사람이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라며 “덴티큐”라고 외쳤다. 하지만 누구 하나 대꾸하지 않고 줄줄이 퇴장해 보는 이들을 민망케 했다.
냉정한 그룹 채팅에 네티즌들은 “이걸 또 자랑이라고 올리냐”,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야?”, “나 같아도 그냥 퇴장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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