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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英 “삼성 쓰다 딴 카메라 쓰면 뒤쳐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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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2:28
2012년 11월 27일 12시 28분
입력
2012-11-27 12:20
2012년 11월 27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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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가 26일(현지시간) 영국 카메라 전문지 왓 디지털 카메라(What Digital Camera)로부터 ‘올해의 혁신상’을 받는 등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왓 디지털카메라 매체 편집장들은 갤럭시 카메라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통신망을 활용해 사용성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갤럭시 카메라는 다른 모든 카메라들이 따라가야 할 방향을 최초로 대담하게 선보인 카메라”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AT&T를 통해 출시된 이후 USA투데이는 “젤리빈 OS와 다양한 앱을 탑재하고 무선 통신망을 지원해 편리하다”며 “1600만 화소 이미지센서와 23mm 광각 렌즈 및 21배 광학줌을 탑재해 여느 콤팩트 카메라와도 경쟁할 만하다”고 호평했다.
IT전문매체 슬래쉬기어 역시 “일반 카메라와는 달리 소셜 공유 기능 등이 장점”이라며 “갤럭시 카메라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면 일반 카메라는 시대에 뒤쳐진 제품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베를린 가전전시회(IFA)에서 최초로 갤럭시 카메라는 4.8인치 대화면에서 사진을 찍고 바로 편집해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안드로이드 OS와 3Gㆍ4G 통신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수준의 통신과 확장성을 지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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