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 "세상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일뿐!"
Array
업데이트
2012-11-29 23:48
2012년 11월 29일 23시 48분
입력
2012-11-29 23:06
2012년 11월 29일 2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
인터넷상에 올라온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라는 사진이 화제다.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 사진에는 그 전과 비교된 모습이 담겨 있다.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는 친구들끼리 수다도 떨고 그랬지만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에는 수다가 사라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의 시리즈 사진도 등장했다.
익히 아인슈타인이 “과학기술이 인간사이의 소통을 뛰어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세대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던 그 모습 그대로다.
친구들끼리 수다를 떨고 연인과 대화를 하기는 커녕 스마트 폰이 생기고 난 후 대화는 없어지고 스마트폰만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된다", "나라도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대화를 먼저 해야 겠다", "기술의 발전이 사람을 천치로 만든듯 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