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수업시간 대박 속임수, “속는 선생님 있을까?”
Array
업데이트
2012-12-03 10:08
2012년 12월 3일 10시 08분
입력
2012-12-03 09:53
2012년 12월 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업시간 대박 속임수’
얼굴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한 남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수업시간 대박 속임수’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최근 화제가 됐다.
윗머리를 사람의 이목구비 모양으로 남겨놓고 그 위에 안경을 얹어 엎드려도 마치 앞을 보고 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모습이었다.
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자 또 다른 속임수들이 몇몇 네티즌들을 통해 공개됐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조금 더 현실성 있는(?) 방법이 제시됐다.
눈을 감은 눈꺼풀에 눈 모양으로 그림을 그려 눈을 감고 있지만 눈을 뜨고 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특히 한 남성은 여기에 안경까지 쓰고 더욱 리얼리티를 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수업시간 대박 속임수’에 대해 네티즌들은 “수업시간 대박 속임수 빵 터졌다”, “이렇게까지 해서 자고 싶나?”, “선생님들이 속긴 속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편지도 주고받기 못한다…공수처 “증거인멸 우려에 금지”
‘서학개미’ 결제액 69% 급증…지난해 외환거래 하루 100조원 육박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