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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역대 조커 계보, 다 모아놓고 보니 공통점이 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3:43
2012년 12월 4일 13시 43분
입력
2012-12-04 13:41
2012년 12월 4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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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역대 조커 계보’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역대 조커 계보’가 화제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역대 조커 계보’라는 게시물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영화 ‘배트맨’에 조커 역할로 등장했던 배우들의 조커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1966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배트맨’에 등장한 배우들로 ‘배트맨’ 1편에 출연한 세자르 로메오에 이어 잭 니콜슨, 커티스 암스토롱, 로저 스톤버터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까지 조커 분장으로 섬뜩함을 자아낸다.
각 배우들은 특성과 스타일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무섭고 섬뜩한 표정 연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역대 조커 계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역대 조커 계보 모아 놓으니 더 무섭네”, “쟁쟁한 배우들이 조커 역할 많이 했네요”, “포스는 역시 히스 레저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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