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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기 쳐다보는 유령, 섬뜩! 일부 네티즌 “이게 무슨 유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2 10:27
2012년 12월 12일 10시 27분
입력
2012-12-12 10:24
2012년 12월 1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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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기 쳐다보는 유령’
최근 심령사진 한 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섬뜩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어두운 곳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이용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놀란 듯한 표정의 아기 얼굴이 담겨 있다.
그런데 그 뒤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실 창문에 유령(?)처럼 보이는 알 수 없는 형태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그 모습이 사람의 얼굴처럼 보여 오싹한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국의 가정주부인 애슐리 얀센이 2002년도에 자신의 집 거실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촬영한 애슐리는 사진을 촬영한 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공포에 떨었다”며 “이 때문에 심령 상담사를 만나기도 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아기 쳐다보는 유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유령일까?”, “저게 어딜 봐서 사람 얼굴이라는 거야?”, “아기 쳐다보는 유령 섬뜩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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